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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현대로템, '5G 기반 民·軍 자율주행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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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로템의 다목적 무인차량 HR-Sherpa(HR-셰르파) 이미(사진:KT)


    [컨슈머 와이드-강진 1기자]51 KT는 현대 로템과 5G베이스의 자율 주행 차량 및 관제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민·군)의 대상, 자율 주행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에서 두 회사는 ▲ 5G통신 기반 자율 주행 차량 설계 및 개발 ▲, 자율 주행 관제, 플랫폼 및 원격 운용 체계 개발 ▲의 민군의 자율 주행 차량 사업 확장을 위한 시장 발굴 등을 나 선다.양사는 다 sound월, 현대 로템 다목적 무인 차량'HR-Sherpa(HR-셰르파)'을 활용한 5G, 자율 주행 실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협력에 착수한다. 이 실증 사업은 현대 건설이 추진 중인 '3D디지털 현장 관리 기술 개발 사업'에서 충청 남도 도서 산 간척지에서 자율 주행 로봇을 활용한 측량, 물류 등의 작업의 유효성을 검증하는 사업이었다 KT는 5G네트워크 기반의 자율 주행 통합 관제 플랫폼을 HR-셰르파와 연동하고 토목 건축 현장에서의 사업 가능성을 볼 계획이었다도 양사는 물자 후송 감시 정찰 등 방위 산업 분야의 사업 영역 확대에도 나 선다. 이를 위해 현대로템이 무인체계의 기술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한 민군 겸용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었다. HR-셰르파는 차량 앞 사람을 인식해 자동으로 추종하는 종속 주행이 가능해 원격조종 기능을 비롯한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었다. KT와 현대 로템은 5G, 자율 주행 및 원격 관제 기술 협력을 통해서 무인 전투 시스템 도입을 위한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 선다. KT줄 쿠 티도우카비ー즈셍타ー장 치에캉림 상무는 "현대 로템과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5G, 자율 주행 기술을 건설 현장은 물론 방위 산업 분야까지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며"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새로운 모빌리티 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하고 나 간다"과 이스 트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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