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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기록]6월하나3하나, VT팝업/콩카페 코코넛라떼/방탄소년단향수구매/공차 리얼망고요거티크러쉬/배민 맥날배달/온달칼국수/광안대교*BTS/맥도날드 솔티드카라멜콘/방탄데뷔하나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6.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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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 8:10​ 낮 출근 길에 6월 13일부터 VT의 팝업이 롯벡에 열린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설마 하고 몰래 보고 가려고 했지만 데키쥬루이 있다.그렇게 해서 사람들이 있다. 서울 잠실 인가라도 한 것 같은데 거기만큼 엄청난 열기는 아니지만 이른 시간부터 사람들이 와서 대기하고 있었다. 아니.. 정 스토리 대박 아미 열정 칭찬해.


    #VT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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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길 날씨가 아주 좋았다. 그리고 전날 사놓은 코코넛 라떼 먹으려고 가져왔어 콩카페 코코넛라떼라는데 콩카페는 베트남에서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로컬카페라고 하는데 그 음료는 편의점에까지 나쁘지 않았다. 가격은 2천원. 물론 gs로 2+일행의 인사를 하고 조금 쌓아 왔다. 그리고 전날 パ안에서 마신 코코넛라떼가 너희들의 인상적이라 역시 그 맛을 보고싶고 민씨가 코코넛을 많이 먹으면 붓지 않고 짠 음식에 대한 것이 다 빠진다고 해서 왠지 믿음이 가서 역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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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침개 중에서 먹은 것보다 맛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기 코코넛 라떼도 과일 이름이 좋다. 조금 달지만 코코넛 맛이 느껴져서 괜찮을 것 같아. 베트남에 갔을 때 마신 연유커피는 맛있었는데 위생적으로 많이 안 좋아서 좀 그랬어요. 코코넛 라떼가 확신할 정도로 맛있는 건 맛있네. 왠지 이 sound료를 먹어서인지 배변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는 느낌이었다.


    #콩카페 코코넛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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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하나하나:00점심 때 로즈 sound에는 병원도 가고 VT팝 업도 가기 위해서 길을 나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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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이라 그런지 사람이... 굉장하네.사실 줄을 설 수 있을지 스토리라는 게 너무 느낌이었고, 나는 평소에 VT 코스메틱으로 뭔가 특별한 기회를 주고 와달라고 안내받아서 갔는데 첫 줄을 서보고 싶은 마음에 줄이 생겼다. 그리고 바로 내 담장에도 연결되고 바로 줄서기가 끝났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줄을 서 있으면 왠지 저기까지 가고 싶은 소음 감정. 그리고 어차피 안을 둘러봐야 하는데, 줄을 서야 볼 수 있으니 첫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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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던 방탄 향수 시향지 진짜 향이 그때그때 다 좋아 물론 남자의 향기와 같은 냄새도 있었지만, 특히 무난하고 가장 좋은 이시즈의 향기. 그래서 호석이 함께 튕겨 나오는 호석이 향기도 좋았다. 일단 석진이 것만 사기로 "마소리, 못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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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석아, 심장이 멈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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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줄을 서서 자신감을 가졌더니 럭키드로 이벤트 같은 걸 해서 뭔가 선물을 줬어. 이건 줄서기만 하면 주는 거라서 많이 서는 걸 보고 자신만만했어요. 1등은 향수를 주게. 나는 꼴찌 같은 8등을 하자 팩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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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등신대도 실은 특별히 관심이 없었는데, 뭔가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줄을 서 있으면 그런 것 같다. 58000원의 향수 못 사면 감정 속에서 외치면서도 줄을 오래 서서 왠지 사고 시프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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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결국 2박스 세. 석진이 향기는 여전히 좋았고. 호석의 향기도 다시 맡으니까, 그만큼 잔향이 좋으니까, 표준적인 쇼핑을 하려고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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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VT로 선물하기로 한 웰컴 선물을 받고 돌아왔다.#VT팝업 #방탄소년단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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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신대의 결과는 정국이랑 태형이 호석이랑 지민이랑 더 많이 바랬는데 먼저 가지고 있으니까 감정을 억누르는 sound. 몸도 다 지치고, 뭔가 지쳐서, 모두 귀찮은 감정들이었어. 마스터로 공연할 때 어떻게 서 있는지 좀 앞이 막막해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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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로도 구경할 수 있었지만 사실은 줄이 그렇게 길어서 보지도 못했고 결국 공차에서 소음료를 한 잔 사줬다. 나는 망고를 싫어하지만 부로는 망고를 나쁘지는 않으니까 새로나온 메뉴 리얼망고 요거티 크래쉬를 주문 이름도 길어..가격도 6천 5백원이었다. 가격이 비쌌지만 그래도 맛있다고 하니까. 잘 먹었어 그리고 나는 블랙펄 밀크티 주문 #공차리얼 망고요거티크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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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 5:30의 귀가길. 빨리 집에 돌아가고 싶어서 허둥지둥 와인이 왔다. 역시 과인, 카르테 요정 그래서 얼른 집으로 달려갔다. 배도 고프고 빨리 가서 밥을 먹고 싶었다. #퇴근길 #카르탱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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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가는 길에 베밍에서 맥도널드를 이날만 3천원 할인하는 것이라고 해서 바로 주문. 그런데 빅 맥은 원래 4900원에 팔고 가서 사오는 게 더 이득을 유지하고 있다. 할인하고 사서 먹어도 하나 0300원인가 그 정도. 바로 빛의 속도로 배달온다.#배민맥날 택배 #빅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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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 8:20햄버거는 내 안에서 먹겠다고 했지만 스페인, 새, 결국 반만 먹고 나 와서 온달 국수로 직행 이렇게 소프츄이울 2번 먹게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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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먹는 맛이지만 담백하고 맛있다. 가격도 6천원에 좋은 사람이니까 좋은 곳.#광안리 온달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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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9:일 0​ 그리고 바로 다 먹고 이를 보려고 광안 대교까지 급히 갔다. 그리고 보라색 광안대교를 목격했다. 가자마자 실로 거의 보라색으로 변한 것 같았다. 9시에 시작된 줄 알고 있었지만, 9시 한 0분 시작이었다. 바닷속이 보라색이라서 너무 이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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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161까지 쿳봉잉소 아쉬웠으나 모두 영어로 쓰여진 것도 수월하다. 이번 마스터 콘서트는 외국의 아미도 많겠지만, 대한민국의 아미들이 많은데 외국어가 말하는 것 같아서 관광 전략 같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bts광안대교 #자색광안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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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0분 만에 종료한 광안 대교 보라 색의 쇼를 뒤(뒤)으로 아이기스 크림이 급 먹고 싶어져서 금 료은상 역에 있는 맥도날드 방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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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밀을 먹으면 주는 게 리락쿠마의 인형들.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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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초코애스크림 먹으려고 했는데 솔티드 캐러멜 새로 맛난거 같아 주문해봤어. 가격은 초코 오콘과 재발도 했다 900원. 꽤 맛은 예상대로 캐러멜의 맛이 너무 많이 나와서 별로 맛이었다. 역시 나는 초코콘 나쁘지 않은 #맥도날드캬라멜콘 #맥도날도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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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하나하나:00​의 저녁에 가서 곧 있는 머스트 소식에 감정이 두 도우무칫헷스프니다. 위쪽에서 찍어온 아미 여러분들의 열정 대단해. 아내의 목소리가 너무 좁다고 해서 약간 걱정했지만 사실 그보다 더 나쁘지는 않은 방탄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가 컸다.정국이도 부산에 왔다는 소식에 더 두근두근!


    #부산마스터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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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만 나쁘지 않아 자코 기대에 부풀고 잔 날 그 때문에 6월 하나 3개 방탄 데뷔 한개에서 좀 더 긴장되던 날. 나쁜건 나쁜건 아니지만 그래도 더 응원해야지~​​


    #지하화기 #하루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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