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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미드 로스트 인 스페이스 4화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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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단편영화의 리부트라고 할 수 있는 넷플릭스 미드로스트의 스페이스 스케일이 큰 작품일수록 단편으로 완성도를 실현하기 어렵다는 소견이 있다.그 시리즈는 그런 면에서 매우 유리하며, 점점 커지는 재미를 느끼기 쉽다는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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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화의 마지막으로 무당 신지는 빙하를 탈출한 로빈손 대가족, 벌써 울창한 숲 속에 착륙하는 주거를 차렸다.담을 짚고 겨우 파이프를 뿌리는 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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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 아들과 로봇은 함께 나쁘지 않게 태어난다.'아빠! 얘가 도와줄 수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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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가 망치로 수십 차례 두드려도 이리베들 없던 그 파이프 로봇이 손으로 잡고 누르면 1초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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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로봇을 완전히 신뢰하지 않는 아버지 군인의 직감으로 위험한 존재임을 느끼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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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엄청난 도움이 된다 1쿵고데한 바위도 솔직하게 치우고 줘서 힘을 넣고 1은 모두 맡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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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다른 이주민 대가족이 등장하기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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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만자기에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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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은 땅바닥에 모르는 그림을 그리며 소년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려 하지만 아직 전혀 그 의미를 모른다.아마도 그것은 온 위험에 대한 경고 1이라는 추측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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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다른 이주자를 만나 나쁘지 않으면 외계의 이물질인 로봇은 갈등과 두려움의 씨앗이 되기 때문에 소년과 누나의 불편으로 들은 근처 동굴에 로봇을 숨겨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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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서히 무리로 등장하기 시작하는 이주자들의 등장인물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앞으로 많은 갈등과 사건이 일어났다는 소견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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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면 빛나는 해파리 같은 생명체가 하늘로 날아오르는 신기한 장면이 펼쳐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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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자신, 남동생, 로봇은 함께 이 장면을 찍은 것처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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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뛰어오르고 동굴에 남겨진 로봇에게 악역임이 매우 확실시되는 닥터 스미스가 찾아와 뭔가 대화를 자신감에 찬 뒤 사라진다.과연 로봇에게 어떤 에피소드를 남겼을까.마치 폭풍 전 고요의 같은 분위기의 로스트 인 스페이스 4회는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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