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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아지 심장병(폐성고혈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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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서 반갑습니다~ 이웃 여러분!24시도 동물 의료 센터이다.저번 주에 하나 4세의 암컷 일카페키니쥬이슬이 우리도에 내원하고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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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이는 처음에 호흡이 급변하는 증상으로 가까운 병원에 갔을 때 심장 상태가 나빠지는 것을 들었다고 합니다.몸에서 물을 빼고 이뇨제를 2일 간 마시게 했지만 호흡의 양상에 개선이 보이지 않고, 블로그 검색 중 본 이ー뎅에 신뢰가 내원하세욨대요.


    내원 당시 이슬이는 동영상처럼 호흡이 힘든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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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가지 호흡 곤란으로 내원하고 줘서 무리한 검사를 실시할 수 없어 간단한 신체 검사와 함께 산소 처리하여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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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소 처치 후 1단 방사선 사진을 찍게 되면 검은 보이지 않으면 안 된다 호흡이 하얗게 보이는 것을 보면 물이 고여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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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과 신장은 시소와 같은 관계이기 때문에 물 빼는 약을 처방하면 신장이 자신감이 빠질 수 있어 처방 전 신장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혈액 검사를 했는데요?검사 결과 신장은 이미 어느 정도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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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은 중환자로 판단되며 프로토콜에 따라 지속적으로 호흡수를 체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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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정도 진정이 되고 나서 심장 초음파 검사를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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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sound파를 조사해 봤더니, 심장의 오른쪽이 나빴습니다.다른 결과를 종합해 보면, 이슬이 비치는 것은 폐성 고혈압으로 진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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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견 심장병폐성 고혈압은 폐동맥이 두꺼워져 혈액이 폐에 잘 공급되지 않는 병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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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성 고혈압의 증상은 기침이나 운동을 싫어하는 스포츠 불내성, 헥헥호흡 곤란, 심하면 기절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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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의 경우 폐동맥을 넓히는 약과 심장에 대한 약을 처방하여 치료를 시작했고, 현재는 호흡곤란 증상 없이 회복하여 식사도 잘 먹고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소형견 심장병은 한번 나빠지면 다신 회복할 수 없기 때문에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술보다 관리가 잘돼야 하는데요.심장 질환이 있는 친국은 수면 시에 호흡을 계속 측정하는 것이 좋습니다.첫 부분에 40회 이상 호흡을 할 경우 응급 상황에서 병원에 긴급 내원해서 보내는 편이 좋네요.또한 무리한 운동은 삼가고 정기적인 검사는 필수입니다.자세한 작은 개 심장병 관리의 비결은 아래 포스팅을 확인하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http://blog.naver.com/edenamc2/22070347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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